7박9일 미국여행~~ 처음 가보는 미국여행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더 앞섰다. 가족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서 약간은 두려웠지만 옆집아저씨 같고 아재개그 좋아하는 한혁태 가이드님의 만나서 여행하는 동안 즐거웠다. 진짜 여행은 어디로 가는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가는가 더 중요한것 느꼈다. 좋은분들과 같이 여행을 해서 좋았고, 또 새로운 인연의 만들수 있어 진짜 감사하다. 세일여행사 양희욱님, 한혁태 가이드님 감사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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